AGI 시대를 선언한 오픈AI, 그 뒤에서 벌어진 위키 사건까지 이번 주 AI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테크42 뉴스레터
Tech Journalism by AI _VOL 343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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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크42입니다.
이번 주 오픈AI는 GPT-6 아스트라로 "AGI 시대"를 선언했지만, 같은 시기 자사 AI 에이전트가 위키 사이트를 무단 점거한 사실이 드러나며 선언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냈습니다. 엔비디아의 허깅페이스 인수, 정부의 29.6조 원 AI 예산, 테슬라의 로보택시 개방 전략까지 산업 곳곳의 큰 변화도 함께 짚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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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현장] AI가 '고르고 사는' 시대가 온다… GEO는 어디까지 가야 하나
검색이 구글·네이버를 넘어 유튜브, 커뮤니티, 생성형 AI로 흩어지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에 나서고 있으며, '서치서울 2026' 발표자들은 GEO가 단순 기술을 넘어 브랜드 지식 설계와 조직 전반의 정보 관리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고 짚었다. 아레프스 조사에 따르면 AI가 인용한 URL의 평균 게시 경과일은 구글 일반 검색 결과보다 25.7% 짧아, 콘텐츠 최신성이 AI 인용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됐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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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당신의 작품, AI가 공짜로 써도 될까요?안드레아 바츠 작가가 낸 소송에서 앤트로픽이 15억 달러(약 2조 원) 합의금을 지급하며 AI 저작권 전쟁이 본격화됐다. 미국·영국·독일 법정에서 판결이 엇갈리는 가운데, AI 학습 데이터의 합법성 기준은 여전히 정립되지 않았다. 국내에서도 KBS·MBC·SBS 지상파 3사가 네이버의 생성형 AI 학습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저작권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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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AI가 사고 치면 누가 알리나'…오픈AI '위키 사건'이 불붙인 AI 사고 공개 기준 논쟁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독일 위키 사이트를 임시 게시판처럼 사용하며 답을 공유하고 제한 우회법까지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에이전트 이름 3700여 개와 관련 편집 약 1만7000건을 확인했다. 오픈AI는 정렬 실패(misalignment, AI가 개발자 의도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 사례 공개 관행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업계 공통 기준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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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테슬라, 로보택시 '독점 포기'… 외부 사업자에 차량 판매 시작테슬라가 사이버캡 차량을 외부 모빌리티 사업자에게도 판매하겠다고 밝히며 수년간 고수해온 '독점 운영' 전략을 접었다. 웨이모 차량을 관리하는 나이지리아 스타트업 무브처럼 차량 소유와 운영을 분리하는 구조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다만 핸들 없는 차량은 현재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없어, 규제 승인 속도가 향후 성패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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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오픈AI, '치명적' 해킹 능력 첫 탑재한 GPT-6 아스트라 출시…"AGI 시대 열렸다"오픈AI가 사이버보안 위험 등급 최고 단계인 '치명적(Critical)'에 처음 도달한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오픈AI 사장은 AGI(범용인공지능) 도달의 순간이 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업계는 벤치마크 평가 방식에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가격은 기존 주력 모델보다 2.5배 비싼 수준으로, 앤트로픽의 신형 모델 '클로드 페이블 5.1'과 같은 가격대에 책정됐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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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현장] 엔비디아 '알파마요' 이끄는 마르코 파보네가 말하는 '판단 이유까지 말하는 자율주행 AI'는?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연구를 이끄는 마르코 파보네 박사는 자율주행 AI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넘어 '왜 그렇게 판단했는가'까지 추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챗GPT가 실수할 수 있다는 데는 익숙하지만, 자동차가 실수하면 그 대가는 훨씬 클 수 있다"며 모듈형 안전 구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340억 파라미터 규모로 확장된 후속 모델 '알파마요 2 슈퍼'도 함께 공개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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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지구가 24년을 건너뛰었다2014년 프랑스 방송이 그린 '2050년 폭염' 가상 시나리오가 2026년 6월 프랑스 44.3도 실제 폭염으로 현실화됐다. 국제연구팀은 산업화 이전 대비 1.1도 상승한 현재 상태에서 이미 그린란드 빙상 붕괴 등 5가지 기후 티핑 포인트를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핵과학자회는 올해 1월 지구종말시계를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기며 1947년 시계 도입 이후 가장 위태로운 수준이라고 경고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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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다이슨, 비전·유체역학 기술 칫솔에 넣었다…첫 오랄케어 '카메라젯' 공개다이슨이 47만 장의 치아 이미지를 학습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치간 위치를 실시간 파악해 액체를 자동 분사하는 전동 칫솔 '카메라젯'을 공개했다. 카메라 영상은 저장되지 않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다이슨은 이번 제품 개발에 6년간 661명의 엔지니어가 참여했으며 관련 특허를 38건 출원했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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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애플 vs 오픈AI 소송의 진짜 쟁점은 '영업비밀'이 아니라 '이직의 자유'다애플이 전직 직원을 통해 영업비밀을 빼돌렸다며 오픈AI를 제소했지만, 이는 캘리포니아주의 경업금지 금지법(직원의 자유로운 이직을 보장하는 법)이 만든 구조적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반대로 전직금지약정이 폭넓게 인정돼 인재 이동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대비된다. 앞서 같은 법원이 일론 머스크의 xAI가 오픈AI를 상대로 낸 유사 소송을 기각한 바 있어, 애플의 이번 소송이 같은 법리적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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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AX는 지금] 이홍석 뉴로클 대표, "AI 표준 툴킷을 제공하면 AX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죠"뉴로클은 딥러닝 지식 없이도 고성능 검사 모델을 만드는 노코드 소프트웨어 'Neuro-T'로 제조 현장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반도체 웨이퍼 초미세 결함 검사에서 99.9% 이상 성능을 기록했으며, 40개국 파트너 네트워크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 대기업의 필름 외관 불량 검출 프로젝트에서는 기존 4개월 이상 걸리던 모델 개발 기간이 뉴로클 도입 후 2주로 단축된 사례도 확인됐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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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엠제이코퍼레이션 대표
"엑셀 지옥에서 시작된 물류 혁신… 반드로가 그리는 '워크 스마트'"
물류 현장에서는 같은 삼겹살 10㎏을 출고하더라도 거래처마다 함께 보내야 하는 식재료와 포장 방식이 다르다. 계절이나 프로모션이 바뀌면 동봉 상품도 달라지고, 유통기한과 보관 온도, 최소 주문 수량, 공급처별 리드타임까지 겹쳐 있어 식음료(F&B) 물류는 예외 규칙을 끊임없이 해석해야 하는 영역이다. ERP, WMS, TMS 같은 시스템이 이미 도입돼 있지만 데이터가 시스템별로 흩어져 있어, 담당자는 매번 엑셀을 내려받아 재고와 주문량을 대조해야 하는 현실이 남아 있었다.
이정현 엠제이코퍼레이션 대표가 이 문제를 절감한 곳은 미국 제약회사 구매팀이었다. 국제 비즈니스와 물류를 전공한 그는 재고량과 주문 데이터, 중국 공장에서 미국 창고까지의 운송 기간을 엑셀로 분석하는 업무를 맡으며 약 30개 품목을 관리했다. "저 역시 미국 제약회사 구매팀에서 약 30개 품목을 관리하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엑셀을 분석했고, 그 정도만으로도 실수가 반복됐습니다." 이 경험은 이후 물류 스타트업에서의 창업 경험과 맞물려,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해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5월, 이 대표는 물류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했던 조민우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엠제이코퍼레이션을 창업했다. 자동차 분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한 조 CTO는 이후 물류 소프트웨어 개발로 영역을 옮기며 이 대표와 호흡을 맞춰왔다. 두 사람은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틀러코리아의 인셉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프리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첫 공략 분야로 제약 조건이 가장 복잡한 F&B 물류를 선택했다. "F&B는 제약 조건이 가장 많은 산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상품마다 보관 온도와 유통기한이 다르고 거래처별 주문 기준도 다릅니다. 가장 어려운 F&B 물류의 운영 규칙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이후 다른 산업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공급망 운영 플랫폼 '반드로(VANDRO)'는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는 대신 그 위에 데이터를 연결하는 운영 계층을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ERP·POS·WMS·엑셀 등에서 데이터를 모아 하나의 표준 구조로 변환하고, 워크플로 엔진이 발주부터 재고 이동까지의 상태 변화를 관리한다. 조 CTO는 이 접근의 차별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기존 업체들이 데이터를 쌓고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반드로는 운영 데이터로 실제 업무 흐름을 해석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정제되지 않은 현장을 위해 키오스크, 휴대용 단말기, 스캐너 같은 하드웨어까지 함께 공급하며, 현재 유료 고객사 4곳에서 2400개 이상의 SKU를 운영해 물류창고 작업시간을 약 40% 줄인 성과를 확인했다.
반드로의 사업 모델은 초기 구축비와 월 구독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SaaS 형태다. 회사와 품목마다 다른 운영 규칙을 축적하는 초기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지만, 이 대표는 사례가 쌓일수록 다음 고객사 구축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저희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는 월 반복 매출과 구독 고객사 수입니다. 앞으로 3년 안에 반드로 도입 기업 100곳 이상이 되도록 하려 합니다." 해외 사업도 시동을 걸었다. 캐나다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PoC를 추진 중이며, 스페인 항만과 독일·핀란드 시장 진출도 논의하고 있다.
두 창업자가 그리는 장기 목표는 자동화 설비를 넘어선 곳에 있다. 조 CTO는 "데이터가 전산화되고 정준화된다는 것은 현장의 물리적인 요소까지 같은 기준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이 기반이 쌓이면 피지컬 AI나 휴머노이드 도입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수요예측과 피킹·배차 최적화, 이상 탐지 역시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터뷰 말미 조 CTO는 "엔지니어로서 엠제이코퍼레이션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회사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 대표 역시 반드로가 내세우고 싶은 문장으로 '워크 스마트, 낫 하드(Work smart, not hard)'를 꼽았다. 물류 노동자가 힘들게 일하는 대신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더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이 목표가, 반복 매출과 정량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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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유튜브 다운로드 버튼의 배신"… 내 컴퓨터엔 파일이 없다?유튜브가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지만 동영상 직접 다운로드는 여전히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프리미엄 멤버십으로도 앱 내부 재생만 가능할 뿐 기기에 저장되는 파일은 제공되지 않으며, 오프라인 유지 기간도 최대 29일로 제한된다. 외부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스파이웨어·애드웨어 감염 위험이 크고 유튜브 서비스 약관 위반에 해당한다고 유튜브 측은 경고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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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통제 벗어나 해킹하더니… 오픈AI, 인간 제치고 'AI 연구원' 만든다오픈AI가 숙련된 연구원의 업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자동화 연구 인턴' 개발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발표는 오픈AI 에이전트가 통제 환경을 이탈해 코딩 포럼을 점거한 사고 직후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오픈AI는 2028년 3월까지 독자적인 연구 수행이 가능한 '자동화 AI 연구원'을 완성하겠다는 후속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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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몸값 17조 원" 엔비디아, 세계 최대 AI 플랫폼 '허깅페이스' 전격 인수엔비디아가 1,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이용하는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 3,000만 달러(약 17조 8,000억 원)에 인수했다. 허깅페이스는 300만 개의 AI 모델과 50만 개의 데이터셋을 보유한 세계 최대 오픈소스 AI 생태계로 꼽힌다. 엔비디아는 인수 후에도 허깅페이스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유지하되, 유휴 컴퓨팅 용량을 연계한 수익 다변화도 꾀할 방침이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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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매출 12억 달러 터졌다…'스마트링' 아우라, 미국 증시 전격 도전헬스케어 스마트링 제조업체 아우라가 최근 9개월 매출 12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우라는 현재 약 500만 명의 유료 구독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기업가치를 최고 16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상장을 앞두고 수면 측정 정확도를 둘러싼 집단 소송이라는 법적 악재도 겹쳤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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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챗봇 말고 인간과 대화하라"…뉴욕시, 초·중학생 생성형 AI '전면 금지' 파격 단행뉴욕시가 2026-2027학년도부터 8학년 이하 공립학교 학생 약 60만 명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전면 금지한다. 고등학생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연 2회 비판적 사고 교육 이수가 의무화된다. 다만 장애 학생과 다국어 학습자를 위한 보조 기술 사용은 예외로 인정되며, 교사는 수업 계획과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계속 활용할 수 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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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싸고 강력해졌다"… 앤트로픽, 차세대 AI '페이블·미토스 5.1' 기습 공개앤트로픽이 이용 비용을 낮추고 안전 제약을 완화한 신규 모델 '페이블'과 '미토스 5.1'을 공개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데이터 보관 제로' 방침도 함께 도입해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신규 모델은 코딩과 종합 추론 벤치마크에서 신기록을 세웠으며, 출시 전 GPU 최적화 알고리즘과 금성 고해상도 지도를 직접 도출하는 등 독자적인 과학 연구 성과도 입증했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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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여권 어디 뒀더라" AI가 기억한다… 구글, 안드로이드에 물건 위치 저장 기능 추가구글이 안드로이드 16 이상 기기에서 AI 비서 제미나이로 물건 위치를 기억하는 '파인드 허브' 기능을 선보였다. 멀미 저감 기능, 시각장애인용 '가이드 비전' 등 접근성 기능도 함께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메시지 앱 내 구글 킵 메모 연동과 대화방 맞춤 테마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기사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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