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42 뉴스레터
Tech Journalism by AI _VOL 283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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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아이오는 2020년, 코오롱FnC와 코오롱몰 리뉴얼을 진행해 온 개발사 퍼플웍스와의 조인트벤처로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부터 엔터프라이즈급 이커머스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며 코오롱몰을 포함한 다양한 이커머스 사이트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퍼플아이오의 기술적 비전을 이끄는 김충섭 CTO는 2006년부터 개발 커리어를 시작해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 기술 ‘도커’를 소개한 바 있는 개발 전문가다. 그는 퍼플웍스의 창업 멤버로 참여해 대형 증권사 모바일 증권앱, 그룹웨어, 사내 SNS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며 기술적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2015년에는 라이브 쇼핑 개념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혁신적인 시도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은 퍼플아이오에서 이커머스 솔루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해온 퍼플아이오는 2023년, SMB(중소상공인) 대상의 새로운 SaaS 솔루션 ‘코드앤버터(CODE N BUTTER)’를 선보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퍼플아이오의 김충섭 CTO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SMB 시장의 마케터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했다”며 코드앤버터의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코드앤버터는 한 줄 스크립트만으로 자사몰에 개인화 마케팅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노코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SMB 기업들은 전문 개발자 없이도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팝업, 배너, 설문조사 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성 덕분에 출시 첫해에만 1700개 이상의 사이트에 채택되며 빠른 성장을 이뤘다. 김 CTO는 “마케터들이 AI 기술을 의식하지 않고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퍼플아이오는 코드앤버터를 통해 고객의 방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환율을 높이는 캠페인도 자동 추천한다. 김 CTO는 “AI 기술은 단순히 첨단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도구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진출과 기술 확장은 퍼플아이오의 다음 목표다. 김 CTO는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특성을 파악하며 현지 컨퍼런스에 참여해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다. 이를 시작으로 영미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오프사이트 마케팅 기능을 추가해 코드앤버터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을 언급하며, “기술을 통해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2025년, 퍼플아이오는 지속적인 기능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AI와 이커머스를 접목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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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슈퍼컴퓨터가 풀려면 우주 나이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계산을 구글의 차세대 양자컴퓨터가 불과 5분만에 해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물질이 한 번에 여러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발견을 활용하는 양자컴퓨팅은 AI의 영향력, 특히 의학 분야의 영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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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스포츠클럽, 영화감독과 배우 등 사회 각층 저명한 인사들이 사용자들의 X 이탈 추세에 합류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X 내에서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 반유대주의 등 증오 표현이 증가하고 도덕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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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주가가 사상최고치로 급등하면서 2021년 달성했던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테슬라의 기록적인 최근 주가 급등은 연초 실적과 비교하면 극적인 전환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에 대한 확고한 머스크의 지지가 테슬라의 열광적인 지지층을 대폭 늘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가 머스크를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지명하면서 앞으로 머스크는 연방기관의 예산을 조율하고, 인력 및 불편한 규제의 철폐를 추진할수 있는 권한을 행사할수 있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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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된 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임팩티브에이아이는 AI 기반 수요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AI 예측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는 제조업 및 유통업계에 혁신적인 수요예측 기술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재고관리 및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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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기후테크 기업을 표방하는 갭텍은 탄소포집과 산업 특수가스 분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연속수막식 습식공법 원천 기술을 보유 등의 기술력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발표에 나선 김은학 대표는 “기후테크는 앞으로 점점 더 중요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독가스 처리는 물론 오염물질 처리, 온실가스 자원 회수까지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쟁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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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제로 나라가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스타트업의 열정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2024 하반기 데모데이 현장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상 배송 수요에 대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부산을 비롯해 여수, 서산 등에 국내 최초로 해상 드론 배송 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드론기술', 철강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공정 기술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포스코어', 900여개 제작사의 제작 과정에서 버려지는 영상들은 가공돼 드롭샷스톡에서 판매하는 '지로' 등 스타트업의 열띤 피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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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위원장에 발목 잡힌 'AI·우주·바이오'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되면서 국가 기술 정책도 시계 제로 상태에 돌입했다.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를 비롯해 국가바이오위, 국가우주위가 직속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위원장인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소추로 직무가 중단되면서 위원회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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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업계 관계자들의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글의 요지는 '해킹이 가능한가'와 '실제 해킹을 당했느냐'는 천양지차라는 것이다. 이 글은 “원자력발전소도 군 인트라넷도 해킹을 당했고 마음만 먹으면 어떤 정보시스템도 해킹이 가능하다고 본다”며 “국정원의 점검 결과는 '데이터(개표값) 조작이 가능하다'지 '조작당했다'가 아니며, 보안업계 사람은 이 차이를 이해하지만 일반인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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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2024년 하반기 국내 최다 이용 모바일 앱으로 집계됐다. 전체 순위를 보면 카카오톡(4,539만 명), 네이버(4,341만 명), 크롬(3,741만 명), 구글(3,682만 명)이 2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쿠팡(3천160만명), 네이버지도(2천626만명), 삼성인터넷(2천268만명), 인스타그램(2천262만명), 배달의민족(2천166만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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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새로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Willow)'는 일반 컴퓨터로 10섭틸리언 년이 걸리는 작업을 단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이 칩은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첫째, 큐비트 수를 늘려 오류를 기하급수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둘째, 기존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작업들을 완수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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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튜브가 90%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고, 틱톡과 인스타그램이 약 60%, 스냅챗이 55%로 뒤를 이었다. 페이스북과 X(구 트위터)는 지난 10년간 급격히 하락했다. 인구통계학적으로는 여학생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남학생이 유튜브를 더 자주 사용했으며, 흑인과 히스패닉 청소년들이 백인 청소년들보다 소셜 미디어 사용 빈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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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에 대항하기 위해 대규모 위성 메가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재 스타링크는 약 7,000개의 위성을 운영하며 100개국 이상에서 500만 명의 고객에게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이를 최대 42,000개의 위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은 이에 맞서 천반(Qianfan), 궈왕(Guo Wang), 홍후-3(Honghu-3)로 알려진 세 개의 저궤도 인터넷 프로젝트를 통해 약 38,000개의 위성을 배치할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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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최대활동기를 맞아 지구로 향하는 강력한 태양 폭발과 입자 방출이 증가하고 있다. MIT 연구진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두 차례의 지자기 폭풍으로 수천 개의 위성 궤도가 변경되는 '대규모 이주'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들은 20km까지 위치 오차가 발생했으며, 약 5,000개의 위성이 궤도 수정 기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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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이동성 평가에서 혁신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올리버 와이먼 포럼과 UC 버클리가 도시 이동성을 기준으로 70개 도시를 평가한 결과, 샌프란시스코와 파리가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전기차 보급, 탄소 없는 대중교통, 보행 친화도 등을 평가한 이번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12위에 기록한 서울은 2024년 저가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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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TV 시청 시간이 급증하고 있다. 스포츠 콘텐츠의 TV 시청 시간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매월 4억 시간 이상의 팟캐스트가 TV로 시청되고 있다. 이에 유튜브는 'Watch With' 등 TV에 최적화된 새로운 기능들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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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 18.2와 iPadOS 18.2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AI 기능을 크게 향상시키며, 2024년을 위한 마지막 소프트웨어 릴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모든 AI 기능은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및 영국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되는 언어는 영어로 설정된 기기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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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삼성, 퀄컴과 협력하여 안드로이드 기반의 확장현실(XR)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구글 안드로이드 생태계 담당 사미르 사맛 사장은 "이전 시도들과 달리 이번에는 기술이 충분히 발전했다"고 밝혔다. 삼성과 공동 개발 중인 첫 번째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은 최첨단 디스플레이와 패스스루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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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차기 애플 워치 울트라에 위성 메시징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이 보도했다. 이 기능은 셀룰러나 Wi-Fi 연결 없이도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이아이폰에서 이미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와 유사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플은 2025년까지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혈압 수치를 제공하기보다는 고혈압 가능성을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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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루언서-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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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대표 신문 뉴욕타임스인데요. 전통만 너무 고집했던 걸까요. 인터넷이 등장한 후에도 뉴욕타임스는 종이 신문만 내놨습니다. 그러나 종이 신문을 읽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었고, 주요 수입원인 광고도 인터넷 세상으로 옮겨가면서 결국 큰 위기를 맞게 되죠.
이 때 구원 투수로 부임한 CEO 마크 톰슨(현재 CNN 사장)은 위기 극복의 돌파구로 ‘디지털 퍼스트‘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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