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현 스테이지랩스 대표 인터뷰 테크42 뉴스레터
Tech Journalism by AI _VOL 286
20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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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열풍 속에서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양방향 라이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링크(LiNC)’를 론칭한 스테이지랩스는 한국의 IT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명현 대표가 2016년 창업한 스테이지랩스는 K-팝 디지털 포토카드 플랫폼 ‘tin(틴)’, 글로벌 K-팝 컬처 플랫폼 ‘엠넷플러스’, 그리고 최근 론칭한 ‘링크(LiNC)’라는 삼각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현재 글로벌 이용자 12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백 대표는 온미디어와 실리콘밸리 VC 포메이션8에서 신사업 개발과 스타트업 육성을 경험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스테이지랩스를 설립했다. 창업의 계기는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동생 낯선(백명훈)의 활동 과정에서 발견한 업계의 문제점과 페인포인트였다. 그는 “팬들과 아티스트가 지속 가능한 형태로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팬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스테이지랩스의 플랫폼 사업은 팬미팅과 라이브 소통에 특화된 '링크(LiNC)’와 디지털 포토카드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tin’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고 있다. 특히 링크는 팬들이 아티스트와 실시간 영상 통화, 메시지 교환 등을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매출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 팬들에게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틴은 기존 음반에 포함된 랜덤 포토카드 문화에서 착안해 디지털 포토카드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팬들이 자유롭게 디지털 포토카드를 꾸미고 교환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설계됐다. 백 대표는 "링크와 틴은 성격이 다르지만, 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년부터 스테이지랩스는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한다. 특히 일본 시장은 스테이지랩스의 주요 타깃이다. 백 대표는 “2년 전부터 일본 시장의 가능성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준비해왔다”며, 현재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B2B 파트너십을 통해 신뢰를 쌓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테이지랩스는 북미와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해외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스테이지랩스는 K-팝 팬들과 글로벌 팬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백 대표는 “한국의 신인 아티스트부터 일본과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를 글로벌 팬들과 연결하며 새로운 글로벌 스타를 발굴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2025년을 스케일업의 원년으로 삼고 기하급수적인 성장(J 커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테이지랩스는 K-팝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며 아티스트와 팬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미래에는 우리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BTS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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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샤피로 CTA CEO는 "CES는 비즈니스가 성사되고, 파트너십이 형성되며, 세상을 변화시킬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AI, 디지털헬스, 지속가능 혁신, 차세대 모빌리티, 양자 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이 소개됐다. 8년 만에 기조연설에 나선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RTX 4090을 능가하는 지포스 RTX 50 시리즈와 실시간 AI 비서 에이전틱 AI를 공개했다. 또한 토요타와 협력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OS 기반의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넷제로 달성을 위한 100% 재생에너지 기반 44개 제조시설 계획과 저전력 HVAC 시스템 '오아시스'를 발표했다. 또한 디지털 가족 웰니스 플랫폼 '우미'를 새롭게 선보이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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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를 빛낸 '혁신적인 기술 TOP 5'가 공개됐다.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인상적인 기술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가 첫 손에 꼽혔다. 이 디스플레이는 마이크로 LED로 제작되어 콘텐츠에 3D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데이글래스의 스마트 글래스, 에이수스의 초경량 OLED 노트북 젠북 A14, 아크의 전기 스포츠 보트, 로보락의 로봇팔 청소기 사로스 Z70이 뒤를 이었다. 특히 로보락의 사로스 Z70은 300g까지 들어올릴 수 있는 5축 로봇팔을 탑재해 주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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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서 자동차 업계가 혁신의 향연을 펼쳤다. 혼다는 2026년 북미 출시 예정인 '0 시리즈' EV 라인업을 공개했고, 소니와 협력한 아필라1 세단도 함께 선보였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기술로 연간 5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현대차그룹은 자이스와 협력해 개발한 홀로그램 윈드실드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중국 샤오펑은 비행이 가능한 6륜 구동 컨셉트카 '에어로HT'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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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서 AI와 통합된 차세대 TV 기술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SDR 콘텐츠를 HDR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AI 업스케일링을, LG는 AI 컨시어지 기능을 선보였다. 구글은 제미나이AI를 통합해 더욱 진화된 TV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웰빙 테크놀로지 분야에서는 덱스콤과 애보트가 일반인도 사용 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를 선보였다. 특히 애보트의 '링고'는 식습관과 운동에 대한 AI 코칭을 제공해 주목받았다. 충전 기술에서는 스윗핏이 2초 만에 완충이 가능한 배터리 교체 시스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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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이 연이어 소개됐다. 밀레니얼웍스는 AI 키오스크로 얼굴을 본떠 VR 캐릭터를 제작하는 기술을, INO는 디지털 코드로 진품을 구별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원에프에이의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 '에코비트'는 전자종이 기술로 기존 LCD 대비 전력소비와 탄소배출을 95% 이상 감축했다. 삼성전자 C랩과 LG전자 NOVA도 유망 스타트업을 대거 소개했다. C랩의 '모듈로'는 모듈화된 로봇 R&D 플랫폼을, '핀포인트'는 빌딩 IoT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AI로 정신건강을 모니터링하는 '릴리프 AI'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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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타트업이 직면한 현실은 ’혹한기’넘어 ‘빙하기’인데 위기 속에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 올해도 작년에 이어 생성형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 전제 조건은 기술력도 중요 하지만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돈’을 만들어 내는 성과가 뒷받침 돼야 한다는 점이다. 그런 측면에서 생성형 AI 기술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그간 모바일, 노트북 기반 디지털 서비스로만 국한 됐던 AI 기술이 물리적인 현실세계에 적용되는 자율주행을 비롯해 휴머노이드(로봇)을 통한 공간지능으로 구현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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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샘 올트먼 오픈AI 창업자, 에반 스피겔 스냅 챗 창업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스페이스X 창업자, 팀 쿡 애플 CEO 등 테크 산업계의 거물들은 아침시간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관리할까. 부분적으로 괴리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반인들도 큰돈 들이지 않고 시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대부분이다. 분명한 것은 연초부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의 규칙적 습관을 익힐 수만 있다면 반드시 억만장자는 아니더라도 새해에는 지난해보다 뭔가 더 성취할 가능성이 높아지리라는 것이다.아직 새해 1월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 새로 뭔가를 시도해 보기에 여전히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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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기업 크리테오가 발표한 '2024 글로벌 소비재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소비재 지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의 43%가 온라인 소비재 지출을 늘렸으며, 한국 소비자의 50%는 작년 대비 온라인 구매를 확대했다. 특히 한국 소비자들은 식품 구매 시 62%가 2~3개 웹사이트를 비교 검색하는 등 적극적인 비교 구매 성향을 보였다. 광고 효과도 두드러져 국내 소비자의 62%가 광고를 통해 구매를 결정했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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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틱톡 금지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구두변론에서 국가 안보를 우선시하는 입장을 보였다.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19일까지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으면 앱스토어에서 틱톡이 퇴출될 전망이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법률 발효 연기를 요청하며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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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영 AI 미래포럼 공동의장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인 인간과 AI 시스템을 붙여놨더니 잘하는 AI와 잘하는 인간보다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결국 AI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은 내부 직원의 업스케일링(최신기술 교육)과 리스케일링(기존 전문가 대상 교육)을 챙겨야 한다는 거예요. AI 시대의 인재는 어느 한 가지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니죠. 그 보다는 환경과 조직을 폭넓게 이해하고 AI를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죠. 앞으로는 협력, 소통과 같은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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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층이 디지털 콘텐츠의 새로운 주요 소비자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5 콘텐츠 소비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60대의 OTT 시청시간은 6.80시간, 유튜브 시청은 7.59시간을 기록했다. 2025년 주당 평균 콘텐츠 소비시간은 22.89시간으로 전년 대비 3.86% 증가할 전망이며, 장르별로는 도서(15.85%), OTT(7.06%), 대중음악 콘서트(7.02%) 순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소득구간별 격차는 여전히 존재해, 고소득층은 콘서트, 뮤지컬 등 고가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는 반면 저소득층은 대부분 감소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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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12년 만에 로고를 변경하고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 4가지 색상이 중첩된 기존 로고는 '딥블루' 단일 색상으로 변경됐으며, 모바일 앱은 '홈 탭'을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하단에는 홈,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등 4개의 탭을 배치했으며, 올해 안에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 서비스와 '숏폼' 탭도 추가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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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에서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다양한 신규 PC용 칩을 대거 공개했다. 인텔, 엔비디아, AMD, 퀄컴 등 4개 기업이 발표한 신제품은 총 15종에 달한다. 엔비디아는 기대를 모았던 GeForce RTX 50 GPU 시리즈와 GB10 슈퍼칩을 선보였다. 특히 GB10 슈퍼칩은 AI 개발자를 위한 소형 Linux 기반 데스크톱 PC용으로 설계되어 주목을 받았다. 인텔은 상용 노트북을 위한 Core Ultra 200V 프로세서를, AMD는 최상위 모델인 Ryzen AI Max 시리즈와 중급 Ryzen AI 300 칩을 발표했다. 퀄컴은 저가형 Copilot+ PC를 겨냥한 엔트리급 Snapdragon X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칩들은 대부분 CPU, GPU, 일부 경우 NPU(신경 처리 장치)가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된 시스템온칩(SoC) 형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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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자사의 AI 칩 성능이 무어의 법칙에서 설정한 역사적 속도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시스템은 무어의 법칙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최신 데이터센터 슈퍼칩이 이전 세대보다 AI 추론 작업을 수행하는 데 30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다. 황은 AI 발전이 둔화되고 있다는 주장에 반박하며, 현재 세 가지 활성화된 AI 스케일링 법칙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어의 법칙은 컴퓨팅 비용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추론에서도 성능을 높여 비용이 줄어드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H100 칩은 AI 모델 훈련에 적합한 선택으로 여겨졌지만, 현재 기술 회사들이 추론에 더 집중하면서 비싼 칩의 경쟁력이 의문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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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모델 Y의 리프레시 모델을 공식 공개했다. 중국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형 모델 Y는 더 조용한 실내, 향상된 효율성, 개선된 성능, 앰비언트 라이팅, 후석 스크린 등 모델 3 리프레시의 주요 개선사항을 대부분 반영했다. 롱레인지 AWD 모델은 CLTC 기준 719km(446마일)의 주행거리를 기록했으며, 0-100km/h 가속은 4.3초로 단축됐다. 외관은 사이버트럭과 유사한 라이트바를 채택했고, 전면 범퍼에 새로운 카메라를 추가했다. 중국 시장 기준 가격은 26만3500위안(약 4,630만원)부터 시작하며, 3월부터 첫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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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초박형 '아이폰 에어'와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엔트리급 아이패드를 출시할 전망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아이폰17 라인업에 포함될 '아이폰17 에어'는 기존 모델보다 2mm 더 얇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은 기본 A19 칩과 단일 렌즈 카메라 시스템을 갖추고, 접이식 기기 기술을 포함한 미래 기술의 테스트 장소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새로운 엔트리급 아이패드는 A17 Pro 칩과 8GB 메모리를 탑재해 애플 인텔리전스와 호환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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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에 새로운 고대역폭 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이 시설은 싱가포르 최초의 HBM 첨단 패키징 시설로, 약 7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새 시설은 2026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 능력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론은 이를 통해 급증하는 AI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AI 도입 확산으로 첨단 메모리와 저장 솔루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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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가 자사 챗봇 '그록(Grok)'의 iOS 독립 앱을 출시했다. 기존 X(옛 트위터) 플랫폼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그록은 이제 미국, 호주, 인도 등 여러 국가에서 단독 앱으로 서비스된다. 이 앱은 실시간 웹 데이터 접근, 텍스트 재작성, 긴 문단 요약 등 생성형 AI 기능을 제공하며,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도 가능하다. xAI는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Grok.com 사이트도 준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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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Phi-4'를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14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이 소형 모델은 수학적 추론과 다중 언어 이해 분야에서 대형 모델들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 Phi-4는 MIT 라이선스로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어 상업적 활용이 가능하며, 9.8조 개의 토큰으로 학습됐다. 특히 MATH와 MGSM 벤치마크에서 80% 이상의 점수를 기록하며 구글 제미나이 프로와 GPT-4o-mini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공개로 AI 모델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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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검색엔진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와 제휴를 맺고 호텔 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Perplexity 사용자들은 호텔 검색 시 트립어드바이저의 평점, 혜택, 이미지 등 상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AI가 해당 호텔을 검색 결과에 포함시킨 이유에 대한 설명도 트립어드바이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퍼플렉시티 웹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하며, 조만간 모바일 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3년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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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대 스톡 포토 기업 게티이미지가 경쟁사 셔터스톡과 현금·주식 방식의 합병을 발표했다. 합병 후 기업가치는 4조 8,470억원($3.7billion)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기업의 지분은 게티이미지 주주가 54.7%, 셔터스톡 주주가 45.3%를 보유하게 되며, 회사명은 게티이미지로 유지된다. 셔터스톡 주주들은 주당 37,728원($28.80)의 현금 또는 게티이미지 주식 13.67주, 혹은 둘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합병은 AI 기술이 스톡 이미지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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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팩트체크 정책 변경 발표 이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검색이 급증했다. 저커버그가 전문 팩트체커 대신 커뮤니티 노트 방식의 검증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후,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페이스북 삭제 방법', '인스타그램 삭제 방법' 등의 검색이 5,000% 이상 증가했다. 동시에 메타의 경쟁사인 블루스카이 관련 검색도 1,000% 증가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30억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과 20억 명의 인스타그램을 대체할 만한 플랫폼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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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광고비 1조 달러 돌파...AI로 효율성 높이고 소비자 가치에 집중. CMO들은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하는 '생산성의 시대'에 진입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브랜드들은 소비자 가치 중심의 진정성 있는 마케팅이 요구되며, 소셜 미디어에서는 장기 콘텐츠 제작과 알파세대(Gen Alpha) 타깃팅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인한 경제 정책 변화와 규제 환경 변화는 마케팅 업계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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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루언서-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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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커머스 업계 전체가 주목한 빅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신세계 그룹이 알리바바그룹과 손잡고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인데요. 많은 언론에서는 이를 신세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전략적 변화를 꾀한 것으로 해석했지만요. 실질적으로는 신세계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한 것에 더 가깝습니다. 합작법인의 지분 구조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는데요. 알리바바가 50%, 신세계가 40%, 그리고 G마켓 지분의 20%를 확보한 재무적 투자자(FI)가 10%를 보유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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